<?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Mentoring on</title><link>https://taetaetae.github.io/tags/mentoring/</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Mentoring on</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en</language><lastBuildDate>Mon, 01 Mar 2021 15:12:26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taetaetae.github.io/tags/mentoring/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그런 개발자로 괜찮은가 - '멘토링' 편</title><link>https://taetaetae.github.io/posts/a-good-developer-in-terms-of-mentoring/</link><pubDate>Mon, 01 Mar 2021 15:12:26 +0900</pubDate><guid>https://taetaetae.github.io/posts/a-good-developer-in-terms-of-mentoring/</guid><description>&lt;p>　﻿이런저런 고생 끝에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해서 &amp;lsquo;주니어&amp;rsquo;라는 꼬리표를 달고 이제 막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경험이 부족해서 실수를 하거나 기대했던 업무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럴 때면 &amp;ldquo;주니어잖아~ 주니어니까 괜찮아~&amp;rdquo; 라는 말로 어느 정도 &amp;lsquo;이해&amp;rsquo;를 하게 되지만. 쳇바퀴처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 어느새 경력이 생기게 되고 이제는 약간의 실수조차 &amp;lsquo;이해&amp;rsquo;하기 어려운 시점이 되어버린다. 그러다 이런저런 이유로 &amp;lsquo;개발자&amp;rsquo;를 그만두게까지 되는 슬픈 현실은 주변을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을까? 혹은 어렵거나 힘든 시점이 올 때면 학창 시절에 나를 이끌어 주셨던 &amp;lsquo;선생님&amp;rsquo;같은 존재에게 기대며 다시 일어날 수는 없는 것일까?&lt;/p>
&lt;p>　나름 괜찮은 조직의 경우 연차가 낮은 직원이 힘들어할 때면 그 직원이 적응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다 연차가 높은 &amp;lsquo;지도선배&amp;rsquo; 혹은 &amp;lsquo;멘토&amp;rsquo;를 할당해 주곤 한다. 그렇게 맺어진 관계가 잘 지속이 되면 위에서 말했던 &amp;lsquo;힘든 시점&amp;rsquo;에서 큰 도움이 되어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길 순 있지만 자칫 잘못되는 경우 &amp;lsquo;멘토&amp;rsquo;, &amp;lsquo;멘티&amp;rsquo; 모두에게 부담이 되거나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시간들이 되어버리는 멘토링.&lt;/p>
&lt;figure>&lt;a class="lightgallery" href="https://taetaetae.github.io/images/a-good-developer-in-terms-of-mentoring/mentorship.jpeg" title="/images/a-good-developer-in-terms-of-mentoring/mentorship.jpeg" data-thumbnail="/images/a-good-developer-in-terms-of-mentoring/mentorship.jpeg" data-sub-html="&lt;h2>함께 성장하는 멘토링.출처 : https://medium.com/@ashokbalasubramanian/career-development-mentorship-844797327703&lt;/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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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a>&lt;figcaption class="image-caption">함께 성장하는 멘토링.&lt;br>출처 : &lt;a href="https://medium.com/@ashokbalasubramanian/career-development-mentorship-844797327703"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fer ">https://medium.com/@ashokbalasubramanian/career-development-mentorship-844797327703&lt;/a>&lt;/figcaption>
 &lt;/figure>
&lt;p>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발자로써 &amp;lsquo;멘토링&amp;rsquo;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물론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필자가 실무 개발자로써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며 &amp;lsquo;멘토링&amp;rsquo;에 대해 꽤 중요하다 여겨왔던 순간들이 많았고, 직접 멘티 / 멘토의 경험도 해봤기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lt;/p>
&lt;h2 id="멘토링-어떻게-시작-하는거야">멘토링? 어떻게 시작 하는거야?&lt;/h2>
&lt;p>﻿
　멘토링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멘토링의 정의부터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lt;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A9%98%ED%86%A0%EB%A7%81"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fer ">위키백과&lt;/a>에 따르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1:1로 지도와 조언을 하는 행위라 나와있다. 더불어,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mentor)라고 하며 조력을 받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나와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 보면 선생님은 멘토, 학생들은 멘티의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회사에서 멘토, 멘티의 관계는 어떻게 맺을 수 있을까? 앞서 이야기했듯이 누군가(아마도 조직의 리더가) 멘토와 멘티 관계를 정해주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lt;/p>
&lt;p>　아래에서 이야기하겠지만 멘토링은 비단 도움을 &amp;lsquo;얻게 되는&amp;rsquo; 멘티만 좋은 것이 아니라 도움을 &amp;lsquo;주는&amp;rsquo; 멘토에게도 상당히 좋은 활동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편적으로 보면 멘토보단 멘티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더욱 &amp;lsquo;필요&amp;rsquo;로 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멘티가 멘토를 찾아 나서서 멘토링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천사 같은 선배가 멘토를 자처하고 멘토링을 해주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면 땡큐지만 대부분의 선배들은 자기 코가 석자다 하며 바쁘기에&amp;hellip;&lt;/p>
&lt;p>　그렇다면 멘티는 멘토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 함께 일하는 선배 동료가 있다면 정중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본다. 단, 무작정 &amp;ldquo;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amp;ldquo;라는 것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를 털어놓으며 조금씩 친분을 쌓아간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선배이기에 고민의 범위를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혹여 주변에 선배 동료가 없다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찾는 것도 방법이다. 메신저를 통해 다가가거나 메일로 정중하게 고민을 요약해서 보내놓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일 내에 응답이 오기 마련이다. (적어도 괜찮은 선배라면.)&lt;/p>
&lt;p>﻿　여기서 말하는 &amp;lsquo;선배&amp;rsquo;의 정의는 단순 나이가 많아서가 아닌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멘토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lt;/p>
&lt;p>﻿&lt;/p>
&lt;h2 id="왜-멘토링을-해야할까">왜 멘토링을 해야할까?&lt;/h2>
&lt;p>﻿
　&amp;lsquo;경험&amp;rsquo;이 정말 중요하고 홍수같이 쏟아지는 신기술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우리 개발자들은 특히나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기능을 만들어 내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해 보자. 아주 일반적으로는 기능 개발에만 집중하다 보니 서비스 릴리즈시 검토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성능/부하 테스트, 로깅, 모니터링 등등 시간이 지나 상황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되지만 생각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고 결국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더 깊게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그에 멘토링은 정말 좋은 도구가 아닐까 싶다.&lt;/p></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