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Hackathon on</title><link>https://taetaetae.github.io/tags/hackathon/</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Hackathon on</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en</language><lastBuildDate>Sun, 19 May 2019 22:46:03 +00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taetaetae.github.io/tags/hackathon/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D.light 투게더톤 참가후기</title><link>https://taetaetae.github.io/2019/05/19/d-light-togetherthon-2019/</link><pubDate>Sun, 19 May 2019 22:46:03 +0000</pubDate><guid>https://taetaetae.github.io/2019/05/19/d-light-togetherthon-2019/</guid><description>&lt;p>회사일을 하다 보면 시키는 대로 혹은 팀의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한 일이 재미있고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100% 라면 다행이지만 간혹 재미도 없고 시켜서 하는 일은 밤을 꼬박 새 가면서 완성을 해도 썩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lt;!-- more --> (물론 회사일에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찾는다면 금상첨화겠지만&amp;hellip; + 매번 회사일이 재미없고 하기 싫은건 아님)
언제부터인지 필자도 이러한 부분에 갈증을 느끼며 회사와는 별도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생겨날 즈음 facebook 타임라인에서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약 7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lt;code>D.light 투게더톤&lt;/code> 이라는 행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름 정성스레 지원서를 작성 후 합격 메일을 받게 된다. (&lt;a href="https://www.facebook.com/groups/gdgseoul/permalink/1265219273647317/"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fer ">GDG Facebook 해당 게시글&lt;/a>)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커톤과는 살짝 성격이 다른 &lt;code>D.light 투게더톤&lt;/code>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들과 진행한 결과물에 대해 간략히 리뷰를 해보며 정말 &lt;code>급행&lt;/code>처럼 지나간 약 7주간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lt;/p>
&lt;h2 id="팀-빌딩">팀 빌딩&lt;/h2>
&lt;figure>&lt;a class="lightgallery" href="https://taetaetae.github.io/images/d-light-togetherthon-2019/team_build.jpg" title="/images/d-light-togetherthon-2019/team_build.jpg" data-thumbnail="/images/d-light-togetherthon-2019/team_build.jpg" data-sub-html="&lt;h2>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어색한 첫날Team. 그팽&lt;/h2>">
 &lt;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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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a>&lt;figcaption class="image-caption">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어색한 첫날&lt;br>Team. 그팽&lt;/figcaption>
 &lt;/figure>
&lt;p>총 6개 팀 중에 필자는 여자 디자이너 두 분, 남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두 분을 포함한 팀에 속하게 되었다. 5명 중 해커톤 참여 경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자 디자이너 분께서 팀장이 되시고, 7주라는 시간이 정말 급하게 지나갈 것 같다는 억지(?) 이유를 들먹여 &lt;code>그팽&lt;/code>이라는 팀 이름이 정해졌다. 그렇게 &amp;ldquo;우리가 정말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amp;rdquo; 하는 의구심 속에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었다.&lt;/p>
&lt;h2 id="프로젝트-진행-전반">프로젝트 진행 전반&lt;/h2>
&lt;p>신기하게도 우리 5명은 각각 사는 지역이 전부 달랐다. (심지어 한 분은 매주 저 멀리 충청남도 천안에서 올라오셔야 하는 수고를 ㅠㅠ) 매 주말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회의를 진행했다. 그래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주 안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하는 아이디어 회의에서 정해진 우리의 목표는 &amp;ldquo;동네 마트 할인 정보를 알려주는 앱&amp;quot;을 만들기로 하였다.&lt;/p>
&lt;figure>&lt;a class="lightgallery" href="https://taetaetae.github.io/images/d-light-togetherthon-2019/diagram.jpg" title="/images/d-light-togetherthon-2019/diagram.jpg" data-thumbnail="/images/d-light-togetherthon-2019/diagram.jpg" data-sub-html="&lt;h2>시간가는줄 몰랐던 아이데이션 회의&lt;/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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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a>&lt;figcaption class="image-caption">시간가는줄 몰랐던 아이데이션 회의&lt;/figcaption>
 &lt;/figure>
&lt;p>팀워크가 중요한 &lt;code>투게더톤&lt;/code> 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천재 디자이너, 천재 개발자처럼 &lt;code>일당백&lt;/code> 스타일로 뚝딱 만드는 그런 프로젝트의 진행 방식은 피하려고 우리 모두가 노력하였다. 되도록이면 이렇게 모인 다섯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크기와 양은 다르겠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이라도 배울 수 있었으면 했다. 디자이너 분들은 서로 디자인하신 시안에 대해 공유를 하면서 개선해 나가는 모습과, 안드로이드 개발자 두분은 (거의 매일) 밤마다 서로 슬랙에서 개발 방법론에 대해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보기 너무 보기 좋았다. 물론 필자도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백엔드 서버를 구축하고 API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정말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지막 발표하는 전날엔 팀원 몇 분과 함께 꼬박 밤을 새우며 프로젝트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였고 필자 개인적으로 아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lt;/p>
&lt;h2 id="개발-진행">개발 진행&lt;/h2>
&lt;p>안드로이드 개발자분들은 코틀린 기반으로 개발을 하였다. 여러 디자인 패턴과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하였다고 들었는데 필자는 아쉽게도 백엔드 개발을 하다 보니 전부를 이해하지는 못하였다.
예전에 토이 프로젝트를 파이썬 기반으로 해본 경험이 있어서 Flask 또는 Django 기반으로 API 서버를 구축해볼까 하고 고민하였다. 하지만 (Spring Boot 기반으로도 해보고 싶었고) 파이썬보다는 자바 기반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개발하는데 조금 더 능숙할 것 같아서 Spring Boot 기반으로 개발 환경을 구성하였다.
서버는 AWS 프리티어의 EC2를 발급받고 DB 또한 AWS에서 제공해주는 RDS(mysql)을 발급받아 구성하였다. 그리고 DNS는 예전에 무료 도메인을 찾다가 알게 된 &lt;a href="http://moo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fer ">http://mooo.com/&lt;/a> 라는 서비스에서 발급받아 연결하였고, 프로젝트 기능 중에 서버에서 앱으로 푸시를 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Firebase를 활용해서 구성할 수 있었다.&lt;/p></description></item></channel></rss>